[매트리스] 깨끗하다 믿었던 매트리스 현실은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2-28 12:27

조회수 2,626

 

안녕하세요.

항상 이불에 덮어놓고 가끔씩 청소도 해서

깨끗하다 믿었던 매트리스가 너무 더러워서 놀랐습니다.

이불을 갈아줄때마다 매트리스도 청소를 했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먼지와

집먼지진드기가 있었습니다.

요즘에 자꾸 피부가 가려웠는데 이게 원인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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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거미와 같이 다리가 4쌍인 절지 동물, 눈이 없습니다.

크기는 0.1~0.5mm로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조금 굵습니다.

먹이는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피부조각(비듬,때,노화된피부 각질)입니다.

수명은 약3달정도이고 최적의 서식조건은 사람의 생활환경과 동일합니다.

온도25~30도 습도65~85% 어두운곳이 서식조건입니다.

주요 서식지는 매트리스,이불,베개,소파,카펫,인형등에 많이 있습니다.

진드기는 겨울철과 여름철에 많이 번식하고

겨울엔 건조함으로 인해 각질이 많아져서

여름엔 진드기가 서식하기에 적당한 습도와 온도때문 입니다.

집먼지진드기에서 나오는 배설물이나 사체에서 구아닌이라는 알레르겐 성분이 배출되는데

이성분이 공기중에 날려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아토피의 주원인이 되고 피부염,비염,피부질환,천식,결막염,각종알러지,가려움증이

발생됩니다.

여러분 다른건 모르지만 초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가 굉장히 몸에 해로운건 아시죠?

집에서 간단한 청소기로는 초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는 전혀 청소가 안됩니다..

매트리스 깊숙히 들어있는 진드기와 초미세먼지는

전문업체의 장비로만 흡수가 가능하니

해보신적이 없으신분들은 꼭!

청소를 진행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